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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Joe Black (조 블랙의 사랑, 1998년) 여성 취향 저격 젊은 날의 브래드 피트추억의 콘텐츠/털보삼촌 추천영화 2021. 6. 28. 09:00728x90반응형
젊은 날의 브래드 피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볼만한 영화
포스터에도 브래드 피트가 안소니 홉킨스 보다 먼저 나올 정도의 영향을 가졌던 영화임
포스터 제목 아래를 보면 "sooner or later everyone does" 쓰여있는데 이는 조만간 모든 사람들이 조 블랙(사신)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현재를 최대한 누리며 살아야 겠습니다. ^^
(초간단 줄거리 예고)
젊은이의 형태를 가진 사신 조 블랙(브래드 피트)은 죽음을 앞둔 미디어 재벌 패리시(안소니 홉킨스)에게 지상의 삶에 대하여 가르쳐 줄 가이드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하고, 그 과정에서 패리시의 딸 수잔(클레어 폴라니)과 사랑에 빠지는데...
728x90조 블랙의 사랑 예고편
영화와 노래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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