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광고] 90년대 20대 김원희 까슈리즈 시절

 

 

**김원희** (본명: 김은희, 1972년 6월 9일 ~)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MC 겸 배우**입니다. 
그녀는 1991년 CF 모델로 데뷔하였으며, 다양한 드라마와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습니다.

김원희의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드라마

    - "서울의 달" (1994년) 호순이 역
    - "웨딩": (2005년) 어린 신윤수 역 (명세빈 아역)
    - "사랑과 야망": (2006년) 어린 박수경 역 (김정민 아역)
    - "살아가는 동안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 (2008년) 어린 김인아 역 (김정화 아역)

김원희는 연기보다는 TV 예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녀의 매력은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728x90

 

 

1995년 김원희 까슈 모델 컷

1995년 김원희 까슈 모델 컷

1996년 김원희 까슈 모델 컷

 

 

 

 

1994년 말 엘칸토는 패션 브랜드 "까슈"의 모델로 김원희를 선정했다. 기전 모델은 정혜진 이었으며 mbc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열연한 김원희의 밝은 느낌이 X세대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방향과 맞아 선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