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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창립 - 2002년 SKT 흡수 합병 노태우 정권의 비호 아래 무선통신시장을 선점한 선경그룹(SKT)의 무선망 독과점을 막기 설립한 신세기통신이 결국 선경그룹(SKT)에 먹히는 상황 (문민정부의 정책이 IMF 이후 결국 재벌이 시장을 이끄는 상황을 선택한 김대중 정권? 그보다는 군부독재의 돈 줄이자 상징물인 포항재철의 개열사였던 신세기통신을 정리했다는 의미를 두는 학자들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