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광고] 서광모드 - 행텐 (HANG TEN, 아메리칸 캐쥬얼웨어)

 

80년대 말 잡지광고

눈부신 태양과 푸른 파도, 그리고 하얗게 반짝이는 모래밭이 끝임없이 펼쳐지는 남캘리포니아의 해변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뜨거운 정열과 꿈과 이상을 한껏 불태우는 Surfing의 명소.

 

27년전 바로 이곳에서 서핑을 즐기던 미국의 한 젊은이가 서핑의 거친 파도에 견딜 수 있는 특수원단, 디자인, 재단의 바지를 만든것이 행텐의 첫 탄생입니다. 그 후 서프보드의 앞부분에 열개의 발가락이 꺼꾸로 서 보이는 서핑의 최고 묘기인 Hanging Ten에서 행텐이란 이름과 두개의 발바닥무늬가 유례되었습니다.

 

오늘날 가장 편하고 자유롭고 튼튼한 캐쥬얼웨어로 세계 60여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나날이 그 사랑과 인기를 누려가고 있는 아메리칸 캐쥬얼 행텐으로 젊음의 자유를 만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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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1983년에는 주식회사 세도에서 라이센스 판매하였습니다.

ALWAY'S TWO FEET AHEAD "HANG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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