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광고] 서광모드 - 라코스테 (프랑스 명품 캐쥬얼웨어)

 

악어의 51년 고집. 색상과 디자인은 유행을 초월한다. 기본디자인은 51년동안 변함이 없다. 그럼에도 전세계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포티캐쥬얼웨어 라코스트.  주식회사 서광에서 80년대 초 라코스테 판매 초기만 하더라도 라코스테를 라코스트라고 사용함

 

분위기 있는 남자 임성민 

 

프랑스에서 탄생한 악어, 라코스떼. 스포티한 디자인, 유럽풍의 품격높은 색상으로 52년간 유행을 초월하여 사랑받아 온 라코스떼. 세계가 그 멋과 품위를 알고 있다. 세계인이 입는 스포티캐쥬얼, 라코스떼.

1933년 탄생한 프랑스 라코스떼의 오리지날 마크 악어!  품질과 디자인에서 추종을 불허하며 구라파 상류명사들 사이에서 반세기를 넘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상의 제품으로 사랑받겠다는 악어의 고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원사. 조직. 염색. 디자인 하나하나 최고만을 고집하고 변함없이 지켜나온 악어마크. 라코스떼! 세계인이 입는 스포티캐쥬얼웨어, 라코스떼를 경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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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묵은 라코스떼 셔츠와 가을내음 가득한 새 라코스떼 가디건을 조화시켜 입어보세요. 상큼한 공기, 기분좋은 햇살의 이 가을에는. 라코스떼 셔츠의 편안함과 라코스떼 스웨터의 넉넉한 여유로움이 아주 제격이랍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정든 이들과 함께 유행을 뛰어넘은 그 독특한 멋과 품질을 즐겨보세요. 라코스떼의 가을빛은 오래입을수록 더 정겨워갑니다.

 

만나면 언제나 멋진 친구들. 오래된 친구의 향기높은 우정처럼 오래될수록 멋을 더하는 라코스떼. 멋진 분들과 함께 한국에서 나눠온 라코스떼 10년 우정. 그 독특한 스타일로, 변함없는 편안함으로. 라코스떼 십년우정을 평생우정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임성민의 남성미를 뛰어 넘는 남성모델이 아직도 안나옴. 

2020/09/15 - [추억의 광고/80년대 광고] - [추억의광고] 리바이스 LEVI'S (80년대 청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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