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영 (1974년 7월 20일 ~)은 인천출신의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1986년에 CF 모델로 데뷔하였으며 1999년 결혼 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그녀는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사촌지간이기도 합니다.
송나영은 다양한 드라마와 광고에서 활약했습니다. 그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MBC 목요드라마 "나의 어머니" (1990년):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 KBS1 청소년 드라마 "맥랑시대" (1991년):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 MBC 수목드라마 "춘사 나운규" (1991년):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 SBS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동의보감" (1991년):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 MBC 베스트극장 "봄봄" (1993년):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 KBS1 일일연속극 "바람은 불어도" (1995년):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 SBS 일일시트콤 "LA아리랑" (1995년): 박정수, 김세윤의 딸 김유미 역으로 출연했습니다(중도하차). - KBS1 아침 TV소설 "은하수" (1996년):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 KBS2 일요아침드라마 "귀여운 여자" (1996년): 중도합류로 출연했습니다. - MBC 청춘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1996년):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 KBS2 아침드라마 "결혼 7년" (1998년):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 그 외 다수의 광고와 프로그램에서도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