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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 코티나 (CORTINA, 포드 총판 시절, 국내 조립생산) 1968~1983추억의 광고/자동차 광고 2020. 12. 9. 11:25
60년대 코티나 (FORD CORTINA) 코티나 1세대 (1968년 출시, 1968년 11월 - 1971년 9월) 코티나 제원 길이*너비*높이(mm) 4256*1648*1389mm 휠베이스 2489mm 트래드 앞/뒤(mm) 1330/1295 최고속도(Km/h) 160 총중량(kg) 906 배기량(cc) 1597 최고출력(HP/rpm) 75/5000 최대토크(kg.m/rpm) 12.25/2500 엔진 직렬 4기통 OHV 변속기 수동 전진4단/후진 (칼럼 시프트) 브레이크 앞/뒤 - 조향장치 로드&링키지 서스펜션 앞/뒤 - 승차정원 6명 70년대 코티나 (FORD CORTINA) 코티나 2세대 (1971년 출시, 1971년 11월 - 1976년 12월) 뉴코티나 제원 길이*너비*높이(mm) 426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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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패션추억의 스타일/추억의 패션 2020. 12. 3. 22:22
2020/09/15 - [추억의 광고/90년대 광고] - [추억의광고] 90년대 써지오 바렌테 (Sergio Valente) [추억의광고] 90년대 써지오 바렌테 (Sergio Valente) speedking.tistory.com 2020/09/15 - [추억의 광고/90년대 광고] - [추억의광고] 90년대 국산 캐쥬얼 브랜드 히포 Hippo [추억의광고] 90년대 국산 캐쥬얼 브랜드 히포 Hippo speedking.tistory.com 2020/12/02 - [추억의 광고/90년대 광고] - [추억의광고] 90년대 여성 패션의 도약 "까뜨리네뜨" (서광 모드) [추억의광고] 90년대 여성 패션의 도약 "까뜨리네뜨" (서광 모드) 까뜨리네뜨가 추천 하는 90년대 도시여성의 감성 패션 사랑 받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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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광고] 80년대 여성 패션의 시작 "까뜨리네뜨" (서광)추억의 광고/80년대 광고 2020. 12. 2. 19:59
80년대 여성패션 캐쥬얼웨어 까뜨리네뜨, 1983년 3월 런칭 (주)서광은 진로그룹의 자매회사로, 프랑스와 미국 등 세계 30여개국에 고급의류를 수출하여 패션의 본 고장인 유럽과 미국의 패션감각을 익혀, 까다로운 그들의 취미를 만족시켜 왔습니다. 20년간, 섬유수출 전문업체로 성장해온 (주)서광의 최신 유행감각의 디자인 센스, 개성적인 칼라선택, 다양한 소재 개발능력은 세계수준을 자랑합니다. (주)서광이 83년, 여성패션의 개성화 시대를 맞아 본격 시판하고 있는 까뜨리네뜨와 버진온리가 영미스와 쥬니어에게 흥분과 열망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하이 캐쥬얼 패션을 선언한 까뜨리네뜨와 버진온리로 개성있는 멋진 여성이 되세요. 80년대 그 시절 미인들 - TV CF 80년대 여성의 아름다움. 그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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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90년대초 논산훈련소 리얼 군가 (식사 전, 행군 전 등등)추억의 군대/90년대 군대 2020. 11. 28. 17:10
(SH K) 훈련병이 어떻게 기타도 치고 장기도 두나 다 컨셉이지 군대가 다 그렇지뭐 군필자는 다 안다 보여주기식 똥군기ㅋㅋㅋ (jwoo)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동치미김치) 군대는 좋은면만 보여준다 그때나 지금이나 같다 (erghhydbgew derrwrth) 밥을 저렇게 여유있게 먹었다고? 나 때는 3분주던디? 밥이 입으로 들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먹었다. (인우진) 92년 5월부터 96년 2월까지 논산에서 교관생활했던 사람입니다. 영상초반 행군장면은 29연대 3중대고 최병제 중사도 나오네요. 난 2중대 인우진 중사입니다. 너무나 새롭네요.. 그런데 훈련병들 장기두고 기타치는건 컨셉같네요.. ㅋㅋ (박love) 쵤영이니 이미지좋게설정한듯 전 02년11월군번이었는대 논산훈련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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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90년대 초 논산훈련소 일과 풍경추억의 군대/90년대 군대 2020. 11. 21. 17:29
[3D pen펜맨] 복무 신조 - 나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육군이다 ~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도전한다? 25년전 기억이 아직도... 총번 695716 전투 가늠자 가로16세로24 [무명씨] 아직도 안 잊어진다 1993년 4월6일 개나리꽃이 이쁘게 피고 벛꽃이 흐드러질때 난 철원 3사단 백골부대 입대하고 하루 아침에 180도로 달라진 내 일상들.. 다음날 차디찬 신병교육대 내무반에서 일어나 밖을 나가니 강원도라고 표시를 내는지 그 봄날 아침부터 눈이 연병장에 슬프게 내리고 입고왔던 사복벗고 찬 새 군복을 받아입고 편지지에 어머님께 걱정말라고 여기서 잘 지내고 가겠노라고 문안편지 몇자 마지막으로 적고 급히 박스에 옷과 편지를 주섬주섬 넣고 주소를 적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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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90년대 논산훈련소의 일상 (연무대에 부는 바람~)추억의 군대/90년대 군대 2020. 11. 20. 15:00
(박종호) 구 막사(블럭조) 추억?? 돋네;; 96년 5월 논산 군번(훈련 시 여름 장마로 인한 추위와 한여름 더위를 동시에 느끼는 입소 시기, 양배추 김치, 뙤약볕 아래 뜨거운 콜라에 건빵 한 봉지;; 1942년에 생산된 양은 수통과 베트남에 참전 했었던 너덜너덜 흔들리는 M-16 소총 지급 받음, 기존 전투복이었던 침투복ㅋㅋ).. 26교육연대 1대대 1중대 1소대 1분대(밥배식&짬처리에 선발대까지.. 아오;;).. 기타에 바둑할 자유 시간이 있어?? 6주 내내 (유격 느낌??의)훈련(입소대대 포함 7~8주)받으면서 몸무게 13kg 빠지고, 단 한 개도 못하던 턱걸이를 6~7개 하게 됨(후에 자대 가서는 30개 정도 가능;;).. 아직도 군번과 총번을 외우고 있음;; 그 당시에는 자대 뿐만 아니라,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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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80년대 초 해병대 상륙 기습 훈련 IBS (옛날 해병, 필승)추억의 군대/80년대 군대 2020. 11. 20. 14:00
(대머리 독수리없음) 저 때만 해도 부식 형편 없고 보급 형편 없던 시절 ,, 고생들 많이 햇을겁니다,, 영상 보니 답답해서 3분 보다 갑니다 (J진스) 0:37 하정우 인줄 (변영규) 82년7월여름~포항31대대~2중대~정말힘들었다~~ 452기~~ (도니윌버그) 지금 30개월 하라고 하면 아마 나라가 뒤집히겠지?ㅋㅋㅋ 그 3년을 어떻게 버텼는지 그 지옥같던 하루하루가 이제는 희미한 추억이 돼버렸네... (만두찐빵) 상상도 못할 구타 그때는 그랬습니다 차라리 훈련 받는게 내무실에 있을때보다 좋았던 시절입니다. 후임들 사랑합시다. (자세와향기) 아... 얼룩무늬 전투수영복 보니 80년대 해병. 전 80년대 후반 시절이라 빨간 반바지로 바뀌었죠. 수방사 다니던 친구가 짤간반바지 좋아해서 긴빠이해서 휴가때 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