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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광고] 롯데 - 티나 크랙카 (햇님의 선물)추억의 광고/70년대 광고 2020. 11. 16. 09:20
70년대 소년소녀들의 과자 롯데 티나크랙카 티나 크렉카는 롯데제과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생산하였던 과자입니다. 티나 크렉카는 크래커와 치즈, 코코아, 딸기 등의 다양한 맛의 크림을 샌드위치한 제품으로, 한 개당 10원이었던 저렴한 가격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티나 크렉카는 티나라는 소녀의 얼굴이 그려진 파란색 포장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티나 크렉카는 1990년대에 롯데제과의 다른 과자들과 함께 한국의 과자문화를 이끌었습니다. 티나 크렉카는 특히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으며, 티나 크렉카를 먹으면서 자란 세대들은 그 맛과 추억을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티나 크렉카는 현재는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까지 비스켓 시장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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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 엔터프라이즈 (1997년)추억의 광고/자동차 광고 2020. 11. 8. 08:00
기아 엔터프라이즈(Kia Enterprise)는 기아자동차가 당시 기술 제휴선에 있었던 일본 마쓰다의 센티아를 베이스로 만든 후륜구동 방식의 대형 세단이다. (위키백과 발췌) [비교되는 것 자체를 거부들는 최고의 스타일 및 편의장치] 이 시대 최고의 차라고 주장하는 차는 많지만. 이 시대 최고의 치를 실현한 차는 엔터프라이즈 뿐입니다.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돋보이는 격조있는 스타일과 지금 까지 규도 경험해 볼 수 없었던 고품격 편의장치. 정상의 자리에 계신 귀하를 빛내 드리기 위해 엔터프라이즈는 그 어느 것 하나 무심히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 대륙적인 이미지의 프론트뷰 및 라디에이터 그릴 • 전설의 새, 봉황을 상징하는 금도금 후드 엠블렘 • 시원한 개방감을 드리는 하드탑 스타일 도어 • 차체의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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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광고] 90년대 바베큐 맛집 - 토니로마스 (썬앳푸드, 매드포갈릭으로 전환)추억의 광고/90년대 광고 2020. 11. 4. 08:00
토니로마스는 미국식 패밀리 레스토랑 입니다. 1995년 썬앳푸드를 통해 압구정동에 1호점을 내면서 국내에 진출하였으며 진출한지 19년 만인 2014년 광화문점을 폐점하면서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철수하였습니다. [대표 매뉴] ● 바베큐 립 (생후 6개월 미만의 어린돼지의 갈비를 독특한 석쇠를 사용해 구운 요리, 8~10개 정도 연결된 통갈비 스타일) ● 바베큐 치킨 ● 어니언 링 (실타래처럼 둘둘 말린 양파요리를 한 꺼풀씩 뜯어 먹을 수 있으며 식감은 부드럽고 식감이 좋습니다) 2020/10/28 - [추억의 광고/90년대 광고] - [추억의광고] 90년대 시그니처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 (2003년 한지민 광고 포함) [추억의광고] 90년대 시그니처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 (2003년 한지민 광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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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월급 연도별 비교 (대장과 병장의 월급 차이 포함)추억의 군대 2020. 10. 29. 10:30
● 2019년 기준, 수당 별도 병장 405,700원 (2002년 기준 540,900원 / 33% 인상) 상병 366,200원 일병 331,300원 이병 306,100원 ● 군인의 세금 의무 복무에 있어서는 세금이 없으며 직업군인의 경우 세금이 있음 병사 봉급 변천사 (1962년~2019년) 2020/10/13 - [추억의 군대] - 군대 PX (옛날 피엑스의 추억) 군대 PX (옛날 피엑스의 추억) (80년대 군대) 현실에서는 병사들이 PX주류를 못 마시고 캡틴Q 아니면 삼바25를 마시던 시절. 근데 뒤끝이 너무 안 좋음. 부사관들과 친하게 지내면 운 좋게 좀 더 나은 술인 마패 브랜디를 마실 수 speedki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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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광고] 90년대 시그니처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 (2003년 한지민 광고 포함)추억의 광고/90년대 광고 2020. 10. 28. 09:47
90년대 잘나가던 패밀리 레스토랑. 1995년 미국 베니건스와 동양제과가 제휴하여 대학로에 1호점 개업 2015년 12월 인천공항점 폐점 이후 영업 종료 베니건스 2003년 TV광고 (한지민) ● 대학로 베니건스 - 보스톤 (BOSTON) 라이언 오닐의 사라을 추구하기에 이유없이 가슴이 시려오는 사랑의 도시 - 보스톤. 대학로 보스톤 베니건스에 오시면 하버드 광장, 보스톤 항구, 와이드너 도서관을 ㄹ배경으로 지성, 젊음, 자유를 마음껏 호흡할 수 있어요. ● 도곡동 베니건스 - 달라스 (DALLAS) 제임스 딘의 우수를 알것만 같아 나도 바람이 되고 싶은 방랑의 도시 - 달라스. 베니건스에서는 누구나 카우보이가 되어 미국의 개척정신이 숨쉬는 서부의 목장을 마음껏 달릴 수 있어요. ● 압구정 베니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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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광고] 70년대 아메리칸 감성 캐쥬얼웨어 삼성물산 맥그리거추억의 광고/70년대 광고 2020. 10. 25. 08:00
1973년 미국 맥그리거-도니거 사와 기술재휴로 신세계 백화점에서 국내 사업을 개시 맥그리거는 한국의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한 세계 23라이센스국에서 생산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웨어 입니다. 한국남성모드에 신유행을 가져온 맥그리거는 이제 그 특유의 봉제와 디자인으로된 하절의류를 갖고 국내 남성고객께 첫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맥그리거의 특징) ● 맥그리거는 디자인이 특이합니다. ● 맥그리거는 항상 스포티한 칼라입니다. ● 맥그리거는 원단소재가 독특합니다. ● 맥그리거는 온 가족이 즐겨 입을 수 있습니다. (여성 및 아동복도 있습니다) 1976년 신계계백화점 맥그리거 사업부에서 삼성물산 패션사업부로 사업 이관 자연의 세계에 남성의 세계를 조화시킨 맥그리거 톱코트. 최고급 원단과 부자재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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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광고] 90년대 햄버거 (동네 햄버거 가게, 맥도날드·롯데리아 제외)추억의 광고/90년대 광고 2020. 10. 23. 10:27
꿈 많던 대학시절, 아이린카라 노래도 가끔 흥얼거리고 유치환 님의 시도 몇소절씩 읊조리던 시절, 저는 매력이 가득찬 예쁜 대학생이였어요. 마치 맛난것으로 꽉찬 햄버거처럼 말이에요. 그땐 정말 저의 한창 때였나봐요. 아무리 먹어도 다이어트가 필요없는 시절이었으니 말이예요. "많이 먹고 항상 유쾌할것" 이것이 당시 저의 motto 였으니 말이죠. 청방지에 낡은 티셔츠 한장만 걸쳐도 부러울것이 없던 꿈많던 먹보시절! 엘머하우스는 내겐 너무나 소중한 공간이었어요. 깔끔한 실내장식과 맛난음식, 친절한 서비스, 거기다 반젤리스의 음악까지 곁들이면 최고였으닌까요. 게다가 엘어하우스에서 남편까지 만나는 행운까지 잡았으니, 이야말로 뽕도 따고 님도 본 격이었지요. 그러니 저로 서는 엘머하우스가 현진건의 "물레방아"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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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광고] 서광모드 - 행텐 (HANG TEN, 아메리칸 캐쥬얼웨어)추억의 광고/90년대 광고 2020. 10. 22. 09:41
눈부신 태양과 푸른 파도, 그리고 하얗게 반짝이는 모래밭이 끝임없이 펼쳐지는 남캘리포니아의 해변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뜨거운 정열과 꿈과 이상을 한껏 불태우는 Surfing의 명소. 27년전 바로 이곳에서 서핑을 즐기던 미국의 한 젊은이가 서핑의 거친 파도에 견딜 수 있는 특수원단, 디자인, 재단의 바지를 만든것이 행텐의 첫 탄생입니다. 그 후 서프보드의 앞부분에 열개의 발가락이 꺼꾸로 서 보이는 서핑의 최고 묘기인 Hanging Ten에서 행텐이란 이름과 두개의 발바닥무늬가 유례되었습니다. 오늘날 가장 편하고 자유롭고 튼튼한 캐쥬얼웨어로 세계 60여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나날이 그 사랑과 인기를 누려가고 있는 아메리칸 캐쥬얼 행텐으로 젊음의 자유를 만끽하십시오. (부록) 1983년에는 주식회사 세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