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 - 아동 성매매 관련 미의회 증인 출석 진술 (2017년)

(On February 15, 2017 Ashton Kutcher testified at the Senat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on ending modern slavery and human trafficking.)

제 딸 또래 아이가 나오는 동여상을 보았습니다. 미국인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캄보디아에서 성매매 여행을 하고 있었죠. 이 아이는 그 환경에 너무 길들여진 나머지 자신이 놀이를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정치에 대해 얘기를 할 때면 악플러들은 "니 본업에나 신경써라"고 하죠. 제 본업은 의장으로서, Thorn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어린이 인신매매와 성착취를 맞서 싸우기 위해서. 저의 또 다른 본업은 2달, 그리고 2살 된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저는 아이들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고하고 그런 사회와 정부를 보장하는 것 역시 제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학대 당하고 있을 그 아이를 생각하면서. 내가 만약 시스템을 제대로만 만들었어도,  그녀를 구할 수 잇었을 거란 생각으로. 한번은 국토안보부로 부터 이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7살 여자 아이가 성적 학대를 당하고 있고, 그 영상이 다크웹에서 산불처럼 퍼져나가고 있다고요. 그녀가 학대 받는 3년 동안, 그들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를 찾을 수 없었죠.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요. 우리가 마지막 방어선이었습니다. 네. 배우가 말이죠. 그리고 저희 재단이 말이죠. 네. 이게 제 본업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그만 둘 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