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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광고] 80년대 한국 햄버거 (옛날 햄버거, 맥도날드 진출 이전) 아메리카나 햄버거 시장점유율 1위 시절추억의 광고/80년대 광고 2020. 10. 21. 08:00728x90반응형
햄버거 (hamburger, burger)의 사전적 의미
(다음사전)
둥근 빵 사이에 햄버그스테이크와 양파, 토마토 등의 야채를 끼워 넣고 소스를 바른 음식
쇠고기를 잘게 다져 빵가루와 양파 등을 넣고 양념하여 동글납작하게 빚어 구운 서양 음식
(동아대백과사전)
둥근 빵 사이에 간 소고기로 만든 패티(Patty)와 양상추, 토마토 등의 채소를 넣어 만든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 푸드
(위키백과)
햄버거(Hamburger, 문화어: 함버거)는 샌드위치 패스트 푸드의 일종인 음식이다. 또한 햄버거는 양념, 빵가루 등에 고기를 갈아 넣고 버무린 뒤 구워낸 햄버그 스테이크(패티), 채소, 양념 등을 두 장 이상의 동그랗거나 길쭉한 빵 사이에 넣어 만들며, 보통 손으로 쥐면서 들고 먹는다. 그리고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판매된다. 수많은 패스트푸드 식당들은 햄버거, 감자 튀김, 콜라 등을 하나로 묶어서 세트로 판매하기도 한다.
(알지 않아도 되는 상식)
북한 햄버거 - 북한에서는 햄버거를 다진 쇠고기빵이라 불렸다가, 김정일의 특별 지시에 따라 함버거로 바뀌었으며 북한에서는 햄버거가 미묵 음식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2004년에 김정일이 햄버거를 발명했다고 주장함 (위키백과 발췌)
80년대 한국 햄버거 브랜드
코스모스 백화점 식품코너 햄버거 코스모스 백화점 (과거, 명동): 과거 명동에 "코스모스 백화점"이 존재했으며, 1975년에는 "코스모스 햄버거" 사업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백화점은 1991년에 부도를 맞았습니다. 현재 그 자리에는 "눈스퀘어" 쇼핑몰이 들어서 있습니다.
70년대만 하더라도 햄버거는 패티도 쇠고기 패티를 사용하는 등 일반이 들이 쉽게 이용하기 어려운 가격대의 고급 간식으로 백화점 등에서만 판매되었습니다.
80년대 일부 학교 내 매점에서는 햄버거빵에 패티와 양배추, 캐챱만 으로 되어 있는 햄버거를 은박지에 싸서 학생들에게 판매하였습니다.
커널릴 상표 커널리 햄버거 사업 장비 전시 및 시식회 한국커널리는 정통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 프렌차이즈 시스템 입니다. 미국,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이미 1분이내 모든 매뉴을 서비스 하는 매장들이 곳곳에서 성업중에 있습니다. 커널리는 서서히 변화하는 식생활과 88올림픽을 겨냥하여 80년대의 신종사업으로 한국에 진출하였습니다.
커널리 햄버거 사업 설명회 커널리 매장 간판 커널리 매장 유리창 광고물 커널리 햄버거 음료 기계들 커널리 햄버거 메뉴중 핫도그 만드는 모습, 비닐장갑이 없네. 없어 728x90패스트 푸드 하우스 인디안 상표 패스트 푸드 하우스 인디안 간판 드숑 햄버거 아이만 햄버거 훼미리 햄버거 달라스 햄버거 달라스 햄버거 메뉴 목록 1980년대, "달라스 햄버거"는 국내 대표 햄버거 체인점 중 하나였습니다.
미국 브랜드를 강조했던 "아메리카나"와 달리 "달라스 햄버거"는 미국 기업과 아무런 연관 없이 순수하게 한국 브랜드였습니다.
소도시에서 인기있던 브랜드 - 대도시뿐만 아니라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와 같은 세계적인 체인점이 아직 진출하지 않은 소도시에서도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국식 변형 - 달라스 햄버거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변형된 버거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전통적인 미국 패스트푸드에 비해 계란 프라이나 샐러드와 같은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주요 메뉴]
* 기본 버거 ("Dallas Hamburger")
* 불고기 버거(불고기 햄버거) - 인기 메뉴
* 치즈 버거(치즈햄버거)
* 에그 버거(계란 햄버거)빅보이 햄버거의 빅보이 이미지
[한국에서의 빅보이]
초기 - 1972년 배우 남궁원은 명동에서 "빅보이 햄버거 하우스"를 운영했습니다
보급 - "아메리카나 빅보이" 1980년대 초, (주)아메리카나는 미국의 "JB's Big Boy"와 제휴하여 한국에 "아메리카나 빅보이"를 출시했습니다. 첫 매장은 1980년 10월 충무로에 문을 열었습니다.
쇠퇴 - "아메리카나 빅보이"는 한때 약 75개 매장을 운영했지만, 현재는 상당한 쇠퇴를 겪고 있습니다.
현재 - 2025년 초 현재 "아메리카나"의 "안성점"만 남아 있습니다. 안성 공도읍에 있는 이 매장은 현재 다른 메뉴와 놀이터,
작은 아메리카나 역사 박물관 등을 갖춘 독립 버거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요약 - 빅보이는 역사적인 미국 햄버거 체인점입니다. 1980년대에 아메리카나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 진출했지만, 아메리카나
체인은 거의 사라졌고 안성점만 "아메리카나"라는 이름으로 다른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맥스칸 햄버거 코리아나 햄버거 쵸이스 햄버거 상표 쵸이스 햄버거 버거잭 햄버거 상표 버거잭 햄버거 잡지광고 설립 - 버거잭(Burger Jack)은 1985년에 문을 연 한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입니다.
(주)버거잭코리아가 미국 회사 "버거잭 인터내셔널"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운영했습니다. 그러나 이 미국 "버거잭 인터내셔
널"에 대한 정보는 매우 부족하여 일부에서는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브랜드였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합니다.
마케팅 - 버거잭은 100% 순수 소고기 패티, 부드러운 번, 신선한 채소를 사용한 "정통 햄버거"를 제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버거잭은 19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식자재 공급 업체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당시 버거잭의 인지도와 규모를 짐작하게
합니다.
급속한 쇠퇴 - 이러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버거잭은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고 1989년 말까지 파산하여 비교적 빠르게 시장에서 자
취를 감추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를 과도한 확장 전략으로 보기도 합니다.
시장 지위 - 버거잭은 80년대 전성기에는 약 5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한때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햄버거 체인점이었다고 합니다.아메리카나 햄버거 상표 아메리카나 햄버거는 맥도날드가 국내에서 영업하기 이전까지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었으며 88올림픽 선수촌 최우수 적격업체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88올람픽 선수촌 촤우수 적격업체선정 홍보 광고 80년대 아메리카나 매장 정면 80년대 아메리카나 돌출 간판
[특징]
미국 JB's BIG BOY와의 기술 제휴:** 1980년 1월, 미국의 햄버거 체인인 JB's BIG BOY와 기술 제휴를 맺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는 당시 다른 토종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점으로, 비교적 미국 본토의 맛에 가까운 햄버거를 선보이려고 했습니다.
80년대 아메리카나는 롯데리아와 함께 한국 햄버거 시장의 초기 성장을 이끌었던 중요한 브랜드 중 하나였습니다.
초창기 고급 이미지 - 햄버거 자체가 한국에 생소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미국풍' 인테리어 등으로 나름대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인식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시도 - 칠리 콘 카르네와 같이 당시에는 생소한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빨대에 파란색, 빨간색 스트라이프를 넣는
디자인은 다른 프랜차이즈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63빌딩 매장 - 한때 63빌딩의 상징적인 햄버거 매장이기도 했습니다.
1985년 63빌딩 개장 초기에 많은 방문객들이 아메리카나를 찾았습니다.
활발한 광고 - 지상파 TV 광고는 물론, 김도향이 작곡한 중독성 있는 라디오 CM송("오! 오! 오! 오! 아메리카나 햄버거")을 통해 인지
도를 높였습니다.
[메뉴]
* 아메리카나 버거 (변경 전 - 양키 버거)
* 치즈 버거
* 불고기 버거 (다른 토종 브랜드의 영향으로 추정)
* 피쉬 버거
* 프라이드 치킨
* 프렌치 프라이
* 콜라, 사이다 등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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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던 대학시절, 아이린카라 노래도 가끔 흥얼거리고 유치환 님의 시도 몇소절씩 읊조리던 시절, 저는 매력이 가득찬 예쁜 대학생이였어요. 마치 맛난것으로 꽉찬 햄버거처럼 말이에요.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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