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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엄마! 저 연예인이 되고 싶어요.엔터테인먼트/극한직업 연예인 2018. 3. 26. 18:13728x90반응형
(본 내용과 사진의 특정인은 관련 없음)
아이들 중에는 한글을 깨치면서 부터 성인이 될 무렵까지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때를 쓰거나 아니면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나 상념들도 사실 인터넷이나 TV 등 영상 매체를 접하면서 막연하게 저 가수가 좋다, 저 배우가 멋있다 느끼고 감정적인 호감에서 시작되어 나도 나름의 재능이 있는 것 같다는 자의식 등 저 연예인 못지않는 끼가 내게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연예인에 대한 동경을 넘어 그 존재로 발돋음 했으면 하고 생각 한다. 하지만 현실을 알고 보면 너무도 치열하고 눈물겹다. 연예인 중 앞으로는 가수를 예를 들어 이야기 해보기로 하겠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력하면 노력의 값진 대가로 성공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사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연예계 그 중 연예인에 있어서는 좀 다른 경우가 있다. 어느 정도 레벨 이상의 연예인이 되려면 미안하지만 ‘타고 나야 된다!’ 마이클 잭슨, 아무로 나미에, BoA가 후천적인 노력으로만 성공의 열매를 얻었을까? 선천적으로 타고난 무언가가 있지 않았을까?내 안에 막연한 끼 만 가지고 연예인이 되겠다는 것은 너무 헛헛한 이야기 이다.이제 연예인이 되기로 마음먹은 이를 위하여 들려주고 싶은 작은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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